영-시

구조의 시선과 몽현경 |『운동장』 6월호, 7월호

운동장 6월호

『운동장』 6월호는 구조의 시선을 주제로 한다. 평소 지나쳤던 건물이나 사물들의 생김새를 사진을 통해 보여줬다.

『운동장』 6월호 표지

운은 구조를 빛과 그림자와 연관지었다. 강렬한 빛과 그림자가 담긴 사진을 통해 건축물과 사물에 담긴 구조를 더 잘 느낄 수 있었다.

운의 6월호 사진들

동은 반복적인 구조에 대해 다루었다. 사진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패턴이 구조의 강렬함을 보여준다.

동의 6월호 사진들

운동장 7월호

『운동장』 7월호는 몽현경을 주제로 한다. 꿈에서 보는 풍경을 주제로 한 이번 호는 찍은 사진과 그래픽을 혼합해 이제까지의 『운동장』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표지에도 그래픽을 넣어 몽현경이라는 주제와 어울리는 『운동장』만의 표지를 선보였다.

『운동장』 7월호 표지
운의 7월호 사진들

동의 7월호 사진들

운은 몽환적으로 주제를 풀어냈고 동은 무서운, 공포스러운 느낌을 통해 꿈을 담아냈다. 꿈에서 본 풍경이라는 소재를 다른 장르로 풀어내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다.

‘장’ 부분과 에필로그에 담긴 운과 동의 글을 통해 6월호와 7월호를 제작하며 했던 생각과 숨겨진 후일담을 알 수 있다. 영-시는『운동장』8월호를 기다리며 글을 마친다.


이미지 출처

ⓒ 김운학, 공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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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구예빈 2025.08.08.